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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맛집 , 팔팔닭떡볶이

이세상이야기 2018. 7. 28. 22:37







천안 맛집 , 팔팔닭떡볶이






안녕하세요 :)

오늘은 천안 맛집 팔팔닭떡볶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팔팔닭떡볶이는 천안 동남구에 위치한

떢볶이 집인데요.











들어가는 입구 옆에 바로 대기실이 있습니다.

네, 말로만 웨이팅해야하는게 아니라

진짜 웨이팅이 너무 많아서 대기실까지

만든 곳이 바로 팔팔떡볶이인데요.


잘나가는 식당에서 맛좀 보려면,

웨이팅은 필수겠지요.









식당으로 들어가기전 대기실에서

닭친구 두마리가 저를 반겨줍니다.









그리고 천장에는 배트맨이 있네요.











꽤나 천안에서 유명한 천안 맛집 답게

대기실도 이쁘장하게 꾸며둔

모습이었습니다.


역시 잘가는 식당은 달라도

뭔가 다르다 이건가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30분 정도 기다렸나?

그 후에야 식당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들어가는 길에는 독특하게

그려진 메뉴판이 있는데요.


제가 주문할 메뉴는 바로

차돌박이 떡볶이 입니다.









" 분식 아니다. 한끼 식사다. "








" 자주와라. 좋은일 있을거다. "









" 애들이 좋아한다. 어른들은 환장한다. "



소위 말하는 잘나가는 식당들을

돌아보며 느낀 점이지만

음식 외에도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무언가는 항상 존재합니다.


팔팔닭떡볶이의 경우에는

티슈가 제 시선을 잡더군요.









뭐,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과 음식의 맛이겠지요.


팔팔닭떡볶이의 차돌박이 떡볶이가 나왔습니다.


1인의 7천원이라는 꽤나 저렴한 가격

그리고 그 기대를 훨씬 상회하는

천안 맛집 답다 싶은 비주얼이었습니다.









차돌박이를 넣었으니 뭔들 안 맛있겠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는 음식좀 먹어본 사람으로써

떡볶이에 차돌박이라..?

어떤맛이 날까 조금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음식이란게 무엇을 넣느냐보다

배합이 중요하니 말이지요.









차돌박이 떡볶이가 익어가는 동안

버터갈릭 감자튀김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구할 수 있는

감자튀김, 갈릭, 버터소스를 이용한

사이드메뉴였습니다.


가격은 5천원 이었는데요.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나름

"혜자"스러운 가격과 맛이었습니다.








튀김만두는 2천원이었는데요.

갓 튀겨 나온듯한 식감이

좋았습니다.









버터갈릭 감자튀김을 먹다보니

슬슬 차돌박이 떡볶이가 익어갔습니다.










아름다운 비주얼이

점점 먹기좋게 변했습니다.


떡은 굉장히 찰졌으며,

국물의 맛은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까요..

밥 볶아먹으면 맛있을 맛?


살면서 먹어본 떡볶이중에

가장 맛있다고 말하면 거짓말이고,

진짜 아주 저렴한 가격에

아주 배부르게 잘 먹을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먹었으니

밥을 볶아야겠지요.









2천원이었나?

암튼 금액을 추가하면

치즈까지 해서 볶아먹을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밥을 궂이 볶지 않더라도

떡볶이의 양으로도 충분히

배를 채울수 있을 정도긴 합니다.


그러나, 국물을 먹는 내내

밥을 볶아먹을 생각을 했으니

도전해야겠지요.








결국에는 다 먹기는 실패했습니다.

볶음밥의 맛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저런 비주얼의 볶음밥의 맛은

아마 다 예상이 가능하시겠지만

그것 보다 살짝 더 맛있는 맛입니다.


저렴하고, 맛있었던 곳으로

기억될만한 천안 맛집 팔팔닭떡볶이 였습니다 :)






팔팔닭떡볶이 주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먹거리9길 19